가성비 좋은 냉풍기 추천 TOP 5 (2024 순위)

냉풍기 구매 가이드

1. 냉풍기 원리

냉풍기는 물통에 차가운 물과 얼음팩을 넣고 물을 필터에 흐르게 한 다음 팬으로 바람을 일으켜 물을 기화시켜 주변의 열을 흡수하여 온도가 낮아지면서 차가운 바람이 나오게 되는 원리입니다.

2. 냉풍기 효과

사용자에 따라 만족감은 다르겠지만  냉풍기의 냉방효과를 에어컨과 비교하면 부족하고 선풍기보다는 나은 냉방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냉풍기 장점/ 단점

•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선풍기보다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에어컨에 비해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세 부담이 적습니다
• 설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 얼음팩 등의 냉매를 보충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제품과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소음이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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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기 추천 2024

1. 아토만 아이스 제로쿨러 냉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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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품평

일단 필터가 미세먼지도 제거해주는 필터라 하니 아이때문에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역시 아이 손에 닿아도 다치지 않아 안심

비추천 제품평

귀찮지만 시원함을 위해 얼음을 얼려놓고 물탱크에 물채워넣어야하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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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니맥스 LCD 에어쿨러 파워 냉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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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품평

1. 에어컨 뺨치는 냉풍기
2. 소음 걱정없음 (개인차는 있겠지여 )
3. 아이폰같은 소름끼치는 터치감
4. 아이있는 집에 딱임
5. 인위적인 공기느낌이 아니라 자연느낌
6. 가격대비 가성비 좋음

비추천 제품평

1. 아이스팩이 조금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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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국전자 파워 리모컨 냉풍기 BKCF-15R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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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품평

아들자취방에 놓아줬는데 시원하긴 한데 비오는날 켜고 자고일어나보니 방안에 습기 장난아니게 바닥에 물이..

비추천 제품평

냉풍기라 해서 차가운 바람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선풍기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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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inkLife 대형 이동식 에어쿨러 파워 냉풍기 6L/10L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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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품평

에어컨 설치가 안되는 방이라, 냉풍기를 찾던 중 이 제품이 제겐 적당한 가격에 스펙을 갖춰 구매했습니다.

물건을 받고 작동해보니 잘 됩니다. 물을 넣지 않아도 작동되며 제법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얼음과 물을 넣으면 차가운 바람이 잘 나옵니다.

제품은 크기에 비해 정말 가볍고, 바퀴까지 있어 이동이 편합니다.

에어컨에 비교하여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사용하실분에게 좋을 거 같습니다.

비추천 제품평

별 하나 뺀건 하단 물통 분리가 안되는 것과 상하 회전이 안되는 것 때문에 뺐습니다. A형만 되나봐요.

그래도 가격이 싸니까 이정도는 이해합니다! 잘때 에어컨 대신 켜놓고 자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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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코멕스 대형 에어쿨러 파워 냉풍기 CM-25000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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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제품평

1.일단 큰거 산게 다행입니다. 바람이 생각보다 좁게 나와서 이거보다 작은걸 샀으면 후회했을거 같네요
2.물은 많이 들어가는데 청수통에 1리터쯤 남으면 경고음과 함께 펌프모터가 꺼지며 워터 쿨링 기능은 종료되고 그냥 바람만 나옵니다
3.얼음이 생각보다 빨리 녹아요.(얼음 넣으면 3~4도 정도 내려간 바람이 나옵니다. 에어컨만은 못해도 선풍기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동봉된 냉매는 재질이 뭔지 냉동실에 넣어 얼리면 옆면이 뾰족하게 튀어나오며 플라스틱이 강제로 벌어져 흰색을 보이며 늘어나네요. 이러다 터지지 않을까 걱정되어 안쓰고 있습니다(2개 다 그러네요)
4.자연기화식이다보니 습도가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그래서인지 직접 바람이 나오는 전면부가 아닌 주변이 더워지는? 습도가 높아져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특히 비오는날..) 이 제품과 집안 선풍기로 실내 환기구도를 잘 짜봐야 할거같네요
5.바람이 생각보다 강해서(직풍) 미풍 세기 외에는 쓸일이 거의 없어요. 특히 소리가 좀 나는편이라 미풍은 강제사항일듯합니다(업소라면 다르겠지만..) 자연풍 기능은 바람세기가 지멋대로 바뀌는 기능이던데 시끄럽고 정신사나와서 안쓰게 됩니다

비추천 제품평

1. 마감이 허접합니다. 뒤에 먼지망? 이물망? 은 위쪽은 다 뜯겨져있고 아래쪽도 구멍나서 찢어진 상태로 왔어요. 폭포수 필터? 는 녹색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집니다. 첨 쓸때 청수통안에 부스러기가 많아서 한번 청소하고 사용했는데도 계속나오네요. 재질 자체가 파손이 쉬운 경질의 얇은 플라스틱 쪼가리처럼 보입니다. 외장 케이스도 군데군데 마감이 안되어 맞지 않고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신경쓸정도는 아닙니다
2. 생각보다 가볍고 무게중심이 위로 나있어서 움직일때 자빠질까 좀 불안불안합니다
3. 청수통이 분리가 안되서 청소하는게 힘듭니다. 청수통 아래 고무마개를 빼서 물을 빼야하는데 통이 안빠져서 매번 화장실로 끌고가서 비워주고 있어요. 모터 고정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제품 특성상 자주 청소해줘야해서 이런 부분은 불편함이 심하게 체감됩니다
4. 집안 공기가 나쁘거나 먼지가 있으면 그게 워터 필터에 흐르는 물을 따라 청수통으로 모입니다. 이게 공기청정 기능? 이라고 해야하나.. 황사 있는날에는 물이 흙탕물이 되어서 한두시간 후 금방 청소해줘야 합니다. 또 청수통에 가끔 날벌레가 날아 들어가서 익사해있는데 이때도 청소..(모터 상할수 있으니) 확실히 선풍기보다 귀찮아요
5. 바람이 너무 좁게 나갑니다. 앞으로, 오직 앞으로... 게다가 나오는 면적이 좁아 멀리서 바람을 맞아야 합니다. 게다가 상, 중, 하 각 1개씩 바람의 상하방향을 조절하는 칸막이가 있는데 중앙 칸막이 빼면 풍향조절이 안됩니다. 아래 위로는 바람이 거의 안나와요.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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